허태정 대전시장과 허정무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등이 대전시청에서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대전시 축구 문화
활성화 기금' 조성과 '시티즌 팬사랑 적금'
출시 등에 합의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올 시즌 1부 리그 진입을
목표로 전력을 보강하고 전지훈련 등을 통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축구특별시 부활' 대전시·기업·체육회 협력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