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당진에서 유치원생 등 12명 식중독 의심 증세


오늘 오후 2시 20분쯤
당진의 한 물놀이장에서 유치원생 10명과
교사 2명이 구토와 설사 등의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물놀이장에 입장하기 전에
외부에서 사 온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 음식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