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충남도보환연, 32개 해수욕장 수질검사 실시


이번 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해수욕장 32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합니다.

연구원은 복통과 설사 등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 2개 항목을 검사하고,
검출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과
해수욕장 표시판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