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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형 도시재생' 방치된 빈집 5532호 활용

충남도가 전국광역자치단체 중 도 단위로는

처음으로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도내

빈집 5천5백여 호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들 빈집을 4개 등급으로 나눠

3년에 걸쳐 3~4등급 2천1백여 호는 정비

또는 철거하고, 1~2등급 3천4백여 호는

도시재생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한국감정원과 협의해 빈집정보시스템과

연계한 주택 매매 서비스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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