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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추석연휴 응급진료 상황실 가동

대전시가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나흘 동안

'추석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병원 등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며,

125개 병·의원과 175개 약국, 2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돼 진료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줄일 방침입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19와 응급의료포털,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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