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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야당 "대덕구 산모 지원 사업 가족 특혜" 의혹 제기

대전 대덕구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사업과 관련해 야당이 박정현 구청장 가족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국당은 "해당 업체가 박 구청장의 남편이

이사인 업체로, 공고문에 나온 자격조건 등을 보면 선정 특혜를 줬다"고 주장했고,

바른미래당은 "특정업체를 위한 공고문 의혹을

명백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대덕구는 박 구청장 남편은 사업공고 전

사의를 표명해 관련이 없고, 업체 선정도

투명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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