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권 기관들도 줄줄이 피감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되면서
충청권 기관들도 줄줄이 감사를 받게 됐지만,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는 제외됐습니다.
이번 주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내일부터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철도공사 등이 각각 감사를 받습니다.
2주 차인 다음 주에는 산림청과 대전고법,
대덕특구 주요 출연연 등이 피감 대상이고,
이달 넷째 주에는 조폐공사와 조달청 등이
각각 감사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