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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논산 아시아한상대회 195억 수출 실계약 성과


국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논산에서 열린
아시아한상대회가 310억 원 규모의 구매 상담이
이뤄지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논산시에 따르면, 아시아 15개 나라,
국내외 바이어 3백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실제 수출 계약도 17건,
195억 원이 성사돼, 지역발 아시아 직접 교역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논산시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는
앞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6차 가공,
제조 식품의 시장 적응성 등을 살펴,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는 데 적극 협력할
방침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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