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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태흠 지사,'발탁 승진 30% 약속 미이행'직원에 사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달에 단행한

5급 인사에서 30% 안팎은 연공 서열 대신

능력 위주의 발탁 승진을 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전 직원에 사과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3일, 모든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번 인사의 폭이 작았고,

발탁할 수 있는 요인과 능력을 확인할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발탁 인사를

위한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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