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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중수본 "아산 격리시설 5건 검체 조사 모두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우한 교민들이 격리수용된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5건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또 지난 6일 추가로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교민이 주거했던

방에 대해 개별 소독을 실시했고,

정부합동지원단이 장기간의 격리생활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일부 입소자들에게

진료 상담과 심리지원 등 60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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