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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청 6개 공기업, 3년간 소상공인 지원 기금 조성

국가철도공단과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충청권 6개 공기업이 대전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금을 조성합니다.



이들 공기업은 올해 공동기금 1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3년 동안

기금을 조성해 대전시에 기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 안정 지원에

쓰이게 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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