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사업 예산에지역 사업이 다수 포함됐습니다.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내년 균형발전프로젝트에 세종-청주고속도로 건설 예산 1억 원이 반영됐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70억 원과 당진 석문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사업 60억 원이 각각 포함됐습니다.국도 위험구간 개량 사업으로천안 동면-진천 국도 21호선 43억 원, 태안 고남-창기 77호선 29억 원이 배정돼4차로 확장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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