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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행복청, 국내외 박물관 우수 사례 국립박물관단지 적용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청이 현재 세종시에

조성 중인 국립박물관단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사례 연구에 집중합니다.


건설청은 미국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단지 등 국내외 우수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직원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국립박물관단지에는 지난 2023년 12월

어린이박물관이 개관한 데 이어

내년 도시건축박물관, 이후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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