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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홈플러스, 대전탄방점 매각

영업 부진을 겪는 홈플러스가

대전탄방점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대전 탄방점 운영을 최소 6개월

이상 유지하고, 직원 고용도 이어가겠으며,

점포에 입점한 업주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대전 서구에 있는 둔산점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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