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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대덕구 신청사 본격 추진..2027년 연축동 이전


대전 대덕구가 LH와 연축동 도시개발지역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7년까지
신청사로 이전합니다.

천6백억 원가량이 투입되는
대덕구 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춘 친환경 건축물로
만들어집니다.

기존 오정동 청사는
중앙정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이나
대전시 대표도서관 건립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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