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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마 후 '생강 뿌리썩음병' 진단·방제 당부

장마 후 생강 뿌리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되면서 신속한 진단과 방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근경썩음병과

마른썩음병, 세균땅속줄기썩음병 등

3가지 종류의 병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증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당 약제를 미리 살포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도내 서산·태안지역 생강 주산단지의

뿌리썩음병은 이달 중·하순 발생해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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