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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라오스 정부와 노동자 파견 양해각서 체결

충남도가 도청에서 라오스 정부와 양해각서를 맺고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라오스 노동자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5살에서 50살 사이의

라오스 노동자가 충남지역 영농 현장에서

일하게 되고, 도는 라오스 노동자의

정주 여건 확보와 인권 침해 예방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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