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금산서 벌초 작업하던 50대 남성 말벌 쏘여 숨져

어제(투데이 그제) 오전 8시 50분쯤

금산군 추부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말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남성은

말벌에 머리와 가슴, 복부 등을 쏘여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진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