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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에 군의관 9명 파견.. 14일부터 병상 배치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인한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대전시에 군의관 9명을

긴급 파견합니다.



지난달 중순 30%대에 머물렀던

대전시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현재 70%에 육박한 상황입니다.



시는 군의관 9명이 파견되면

충남대·건양대병원, 대전 보훈병원에

2명씩, 을지대병원과 성모병원,

웰니스병원에 1명씩을 분산 배치할 계획입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