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1%대에 머물러 있는 전력자립도를
오는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20%까지 끌어 올리고 온실가스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에 따르면
전력자립도를 2025년 4.86%, 2040년 20.4%까지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비중도 2040년까지
2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온실가스는 2040년 2백21만 6천tCO2(티씨오투)
까지 감축하기로 하고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