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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잦은 비에 서산·당진서 감자 역병 발생

최근 잦은 비에 서산과 당진의

감자 농가 4곳에서 잎이 까맣게 변하는

감자 역병이 발생했습니다.



감자 역병은 20도 안팎의 기온과

습도 80% 이상인 날씨가 이어지면 발생하는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감자 역병의 경우

방제가 어려운 만큼 비 오기 전과 후

일주일에서 열흘 간격으로 약제를 살포해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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