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3월 시청자위원회가 열려
새로운 프로그램과 재난 보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위원들은 대전MBC 다큐멘터리 '장날'이
높은 관심과 화제성을 몰고 있다며 우리
전통 장에 대한 관심과 사라져가는 옛것들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불러오는 수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대형 화재와 관련한
뉴스 보도와 주민 건강 등에 대한 이슈 보도
등을 높게 평가하고 각 지자체들의 지역개발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영향 분석과 균형감있는
보도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