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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100일간 1.8만 건 접수

소화전과 교차로, 버스정류장 주변,

횡단 보도 위에 차를 세우는

이른바 4대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공익신고가

100일 만에 대전·세종·충남에서 만8천여 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4대 불법 주·정차 신고가 20만 건을 넘은

가운데 대전은 7494건, 세종 2360건,

충남 8545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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