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소유 지하상가·농수산시장 등 임대료 `절반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전시가 공유재산

임대료를 50% 인하합니다.



대상은 시 소유 지하상가와 농수산시장 등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는 천516명으로

올해 하반기 임대료의 절반인 27억 여원을

인하해 줍니다.



대전시는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를 낮춰 6개월분

33억 6천만 원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줬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