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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분진흡입차 1년반 동안 미세먼지 71톤 제거

대전시가 도로 위 분진흡입차를 가동해

지난 1년 반 동안 미세먼지 71톤을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지난 2019년 6월 분진흡입차를 도입해

현재 10대가 6차선 도로와

산업단지 도로 등에서 일주일에 두 번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71톤을 제거했으며,

분진흡입차 효율은 최대 72%로 집계됐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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