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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510원…최저임금보다 1천

충남도는 내년 도내 생활임금

시급을 만 51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생활임금 시급 만 200원보다

3% 올랐고 내년도 정부의 최저임금 시급

9천160원보다는 14.7% 많은 수준입니다.



적용 대상은 충남도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와 도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등

280여 명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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