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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서천 해상서 어선 전복…외국인 승선원 심정지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서천군 송석항 인근 해상에서 2.2톤 규모의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이 주변 선박에
구조됐지만, 인도네시아인 선원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령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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