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과 문화재청이 백제왕도의 핵심유족인 부여 구드래 일원에대한 본격 발굴조사를 오는 9월까지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2015년 1차 부여 구드래 발굴조사에서는백제시대 건물지와 빙고, 도로시설 등의 유구가 확인됐고 이번 조사는 백제시대 건물지의 주변을 발굴해 백제사비도성을비롯한 각종 시설과 공간구조를 규명할예정입니다.
(사진=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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