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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첫 SFTS 환자 태안에서 발생..66세 여성

올들어 충남 첫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가 태안에서 발생했습니다.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읍에 사는

66살 여성이 고열 증세를 보여 혈액을

검사한 결과 중증 혈소판감소 증후군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은

치사율이 20%를 웃돌며 야외 활동 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줄이고, 개인위생에

신경써야 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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