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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15~17일 세종시 문화재 발굴 성과 학술대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

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청에서

세종시 조성 과정에서 확인한 지난 15년간의

문화재 발굴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발굴 유적 발표와 함께

백제시대 나성동 지역에 살던 사람들의

무덤인 한솔동 백제 고분군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백제시대 나성동 유적은 천 5백년 전

수십 채의 대규모 구획 저택과 도로 등

토목공사를 통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고대도시로, 세종시는 백제 고분군의

사적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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