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를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선출합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선거기획단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혁신과 변화를 위해 비례대표 선출
과정에서부터 시민 의견과 참여를 모아내기
위해 오디션 심사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드는 공약
'민주 직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소확행 공약을 발굴하는 등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시민과 구민의 의사가
정확하게 반영되는 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