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충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연구개발집적지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최근 KTX역세권 연구개발집적지구를
'미래 자동차-스마트 모빌리티의 엔진, 충남'을
비전으로 한 강소특구로 육성한다는 종합
계획을 세웠으며 다음 달 말까지 과학기술정보
통신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특구 내에 조성될 지식산업센터는
내년 초 착공되며 충남컨벤션센터는 내년
3월 중앙투자심사를 마치는 대로 본격
사업에 착수하기로 하는 등 특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