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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유치 난항


대전시가 옛 대전부청사에 유치하려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가 수익성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스타벅스 본사가 적자를 우려해 부정적이라며
실무진에 유치 여부를 연말까지 매듭지으라고
주문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는 세계에 6곳뿐인
특수 매장이며, 대전시는 유치 여부와 별개로
옛 대전부청사 내부부터 해체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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