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 오전 7시 10분 대전MBC 시사토크쇼
'노정렬의 시시각각'에서는 '미래를 위한
기억, 3.1정신 어떻게 계승할까'를
주제로 방송합니다.
3.1운동이 일어난 지 102년이 되는 올해
하버드대 교수 위안부 역사 왜곡 문제
논란 등으로, 3.1 정신의 계승과
역사 바로세우기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내일 토론에는 독립기념관장,
여성독립운동연구 전문가 등이 출연해
3.1 정신이 오늘날에 주는 교훈과
계승방안 등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