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인
라이언 카펜터와 타자 라이온 힐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입국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닉 킹엄만 입국하면
한화는 10개 프로야구 구단 가운데
가장 빠른, 다음 달(2) 1일,
스프링캠프지인 경남 거제로 이동해
팀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카를로스 수베로 신임감독과
외국인 코치진들은 지난 11일,
가족과 함께 입국해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
한화이글스 외국인 선수 입국..스프링캠프 준비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