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시, 내일부터 5개월간 오존경보제 운영

대전시가 기온상승으로 오존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부터 오존 경보제를 운영합니다.



시는 5개월 간 보건환경연구원,

5개 자치구에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도에 따라 주의보와 경보, 중대 경보 등

3단계로 발령합니다.



경보를 발령하면 언론기관이나 학교 등에

상황을 전달하고, SNS와 시내 전광판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입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