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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사적모임 21일부터 6명→8명…영업 시간은 밤 11시까

다음 주부터 현재 6명인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8명으로 확대되고 식당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1시까지 유지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모임 인원만 소폭 조정하는

거리두기 완화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12살~17살

청소년에 대한 백신 3차 접종이,

오는 31일부터는 소아 1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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