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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행복도시건설청 미세먼지 저감 대책 발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전국 최고 수준인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바람길을 고려해 건축물을 배치하는 등

도시계획 단계부터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행복청은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해 2030년까지 행복도시

총 에너지 소비량의 25%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대중교통에 전기와 수소버스를

도입하며 공사 현장의 날림먼지 발생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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