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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국타이어 노조, 노동청에 특별근로감독 촉구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달 18일 40대 노동자가 중태에 빠진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사고가 난 설비를 제외한

나머지 유사 회전 설비들은 안전조치 없이

그대로 작동 중인 상황이라며, 책임자 처벌과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특별근로감독이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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