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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도와주세요" 외치면 출동..'안전' 어린이공원 등장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면 통합관제센터에

상황이 전달되는 놀이터 안전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대전시는 중리동 만남어린이공원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시킨 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놀이터에서 어린이가 위급상황 발생시

도와달라고 외치면 CCTV가 상황을 감지하고

촬영해 대전시 통합관제센터에 전달,

경찰과 소방이 바로 출동하며 대전시는

다른 놀이터와 학교 등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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