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세종 군부대 화재..원인 파악에 한 달 이상 걸릴 듯

지난달 30일, 세종의 한 군부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 파악이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육군은 화재 다음 날인 지난달 31일,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6개 기관이 합동 감식을 진행했고

그 결과가 나오는 데 4주 이상 걸린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안 때문에 피해 물품 종류나 규모는

밝힐 수 없다며 다만 이번 화재로 물품 보급에

차질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