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꿈씨 패밀리 활용 도시 마케팅 본격화
대전시가 '93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도시 마케팅에 본격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는 꿈돌이를 비롯한 꿈씨 패밀리의
대전생활을 통해 대전시정을 홍보하는
인스타그램 서브 채널을 신설했습니다.
앞서 대전역 주변 한약거리에
꿈돌이 하우스를, 대전역에는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개소해 관광 홍보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꿈씨 캐릭터 조형물과
빵차 이벤트 등 서울에서 홍보마케팅을
펼쳤고 오는 8월 0시 축제에도 꿈돌이 동산과 팝업스토어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