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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근현대 건축 308건 우수건축 문화유산으로 선정


대전시가
50년 이상 된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서구 정림동 정림장 등
우수 건축 문화 유산 308건을 선정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조사 대상 만 4천여 개의 건물 가운데
시 등록 문화유산급인 2등급이 62개,
건축자산 급인 3등급이 246개에 달했습니다.

우수건축 유산은
1960~70년대 건물이 50%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동구 60%, 중구 27%로 원도심에
집중됐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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