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에 우주인재양성센터 구축..매년 천5백 명 양성


정부가 대전과 경남 사천, 전남 고흥을
세 축으로 오는 2045년까지 우주산업 규모를 100조 원으로 키우고 우주기업 천 개를
육성하는 내용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비전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전에는 우주인재양성센터를 구축해
도킹과 우주 로버 등 기술을 배우는
우주교육 실습실 16곳을 만들고
매년 천500명 이상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 큐브위성 전용 개발 지원센터에서
소형 위성 개발 지원 등 연구개발 기반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우주 연구기관,
대학과의 연구 협력, 대학원 공동학위제
발굴 등 우주교육 네트워크도 구축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