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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금강권 4개 시·군, 금강 뱃길 복원 공동협력 추진

논산시와 부여군, 서천군, 익산시 등

금강권 4개 시·군이 논산시청에서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금강 뱃길 복원 등 공동사업에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4대강 사업 이후 지방자치단체로

넘어온 친수공간 관리 사업의 공동 대응을

비롯해 국가하천의 기능 유지와 금강 주변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구축의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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