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0.29 참사
국정조사·특검 추진 충남 국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참사 관련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도당은 어제 오후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과
정청래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대전시당도 지난 15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민주당이 전국 곳곳에서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