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과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3개 시도는 2025년까지 588억여 원을 투입,
초광역 서해안권 환경관리단을 설치·운영하고,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감시하며 취약계층 건강 영향 조사와
관리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으로 중소형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 감축, 2024년 PM 2.5,
연평균 농도 16㎍/㎥ 달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