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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올해 여름 "때 이른 열대야·장마철 이후 폭우"

올해 여름 지역 장마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지만, 장마가 끝난 뒤 더 많은 비가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 기후 분석 결과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간 지역 강수량은 279.1mm로 평년보다 적었지만, 장마철 이후

한 달간 누적 강수량이 493.1mm로 여름철 전체 강수량의 60%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여름철 지역 평균기온은 24.9도로

평년보다 0.7도 높았고, 특히 6월 열대야

일수가 1.3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때 이른 열대야로 시작해

장마철 이후 역대급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기후 변동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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