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 업체당 300만 원 한도 수출입보험료 지원

충남도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수출 보험료와 바이어 신용조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이며, 선정되면

수출 보험료와 신용조사 비용을

업체당 3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304개 수출 기업이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고,

충남도는 이를 통해 창출한 수출 지원 효과가

992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