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안전 구급함 8개 설치

국가철도공단이 우체국물류지원단,

대전소방본부와 함께 지역주민

사랑의 안전 구급함을 시민들이 오가는

공공장소 3곳에 설치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장태산과 만인산 자연휴양림, 뿌리공원

등에 구급함을 설치했다며, 내년부터

다른 지역까지 설치 장소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